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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리5호 회원용 읽을거리모음 '꺼리' 5호 (2009.11)

2009.11.27 17:29

진보교육 조회 수:1598

제목 없음

회  원  용  읽  을  거  리  모  음 2 0 0 9 . 11

 

교육

004 교육의 시장화·계급화를 넘어서기 위하여 / 이철호

018 교육운동의 전략을 재구성하자 / 교육운동포럼조직위원회

카아툰

036 18년간 한국에서 활동한 미누를 추방하는 게 다문화? / 이동수

노동

037 쌍용자동차 투쟁과 한국사회 변혁운동의 과제 / 고민택

058 쌍용자동차 투쟁과 향후 민중운동의 과제 / 이현대

문화를 읽는 다른 시선

071 1950년 머로와 2009년 손석희 / 이안

076 루저 소란…"꼴값들 하세요" / 이안

해외동향

081 베네수엘라 교육개혁을 둘러싼 투쟁 / 신문기사 발췌

092 독일 좌파당의 도약과 사회민주당의 추락 / 제갈현숙

논쟁

102 내가 ‘신자유주의환원론자’라굽쇼? 87년 체제는 죽었다/손호철

112 진보좌파, 87체제 진정한 계승자돼야 / 조희연

123 '선거 환상'에서 벗어나는 계기 되어야 / 이승원

128 08체제 강조는 '결국 비지론' 의심 / 최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8 [현장에서] 중집위원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file 진보교육 2009.10.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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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담론과 문화] “샌프란시스코”와 히피를 아시나요? file 진보교육 2009.10.06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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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특집] 교원평가 투쟁 전선을 재구축하자 file 진보교육 2009.10.06 1363
978 [특집] 2mb시대 교육운동이 사는 법 file 진보교육 2009.10.06 1323
977 [권두언] “1984년”의 화려한 부활? file 진보교육 2009.10.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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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쓰레기] 전교조에 정풍운동이 필요하다고? 너나 잘하세요 file 진보교육 2010.01.05 1395
972 [해외동향] 프랑스 사르코지 교육정책에 맞선 투쟁 file 진보교육 2010.01.05 1935
971 [기고] 전선은 분명해졌다. 남은 것은 노동계급의 결집된 투쟁이다! file 진보교육 2010.01.05 1128
970 [현장에서] 학생인권을 위한 조례는 있다? file 진보교육 2010.01.05 1266
969 [현장에서] 학교자율화 비판-인사관리원칙 개악을 중심으로 file 진보교육 2010.01.05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