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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풍격, 풍경의 

 

산은(진보교육연구소 연구원)

 

시를 읽기에는 시대가 너무 혼란스러운지 모르겠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학교안의 사건들, 전망이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합법화와 해고 국면, 춤추는 교육과 입시정책,  심화되어가는 교육으로 인한 계급 재생산 . 걷잡을  없이 몰아치는 업무와 끝도 없이 밀려드는 자본과 정권의 공세아래 교육의 공공성을 붙들기 위해서는 한가할 틈이 없다. 도무지 교육이 희망이   없는 사태라  처지에서 노동조합의 교사들은 분석하고 대응하고 한발  움직여야만하기 때문이다. 피켓을 들고 있는 사이 계절이 바뀌고, 농성장을 지키다 보니 해가 바뀐 뒤에야 아직  자리에 있음을 뒤늦게 발견한다. 그러니 멈추어 서서 자연을 관조하며 소멸이나 그리움을 떠올린다면 너무 감상적이라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그럼에도 생뚱맞지만 동아시아의    전으로 돌아가 시를 불러내려고 한다. 언제나 그렇듯 당시도 격변하는 시대이긴 요즘이나 마찬가지였다. 시대를 앞서가면서 고민하고 실천하는 지식인들이 있고, 시류에   뒤처져 따라가거나 또는 따라가지 못한  좌초해 버린 이들도 있다. 그러나 한편에는 변화하는 사태에 부합하기를 포기하거나, 내면의 세계에 갇혀 그럴 의지조차도 없었던 이들이 있었다.

동아시아에서 시는 문학이기는 하지만 예술이었으며, 또한 정치이기도 했다. 관료로 입문하는 장벽을 시로 열었으며, 사교의 수단이 시였다. 시는 감정을 담아내는 수단이기도 했으며, 우주와 자연과 사회와 인간에 관한 생각을 드러내는 방편이었다. () 시인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은 모두 시였으며,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응시와 마주침이 모두 집약된 예술과 철학의 총체였다.

  

 책의 제목은 다소 오만하다. 궁극(窮極)이라니. 궁극은 어떤 과정이 마지막으로 종결됨을 의미한다. 『궁극의 시학이라면  책으로 시학에 관한 모든 논의가 종결되었다는 선언이다. 동북아에서 시는 삼경의 첫머리에 『시경 놓을 정도로 아름다움의 가장 원초적인 표현 방식이었다. 그러므로 시에 관한 이론인 시학은 세상과 인간의 삶에 대한 시선과 반응이 집약된 예술과 철학의 총체라   있다. 시학에 관한 논의라면 지중해세계에서 이름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있으며, 지금도 많은 시인과 학자들은 시로 인해 가슴 졸이고 있다. 아름다움이 언제나 재해석되어야 하듯 예술과 철학에 관한 논의가 종결될 수는 없다.

 책은 유협의 『문심조룡 함께 독보적인 시학서로 동아시아에 널리 영향을  『이십사시품(이하 시품)』 해석하고 풀이하였다. 『시품 스물네 개의 풍격(風格) 시로 표현한 ‘시로 아름다움을  말한시학 텍스트다. 저자는 당나라 말엽의 시인 사공도(司空圖, 837~908) 알려져 있으나, 분명치는 않다고 한다. 풍격이란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말로 시와 시인의 전체적인 인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동북아에서 미학을 설명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시품 시의 미학적 범주인 풍격을 24개의 범주로 정리하고 있으며,  풍격은  글자 12 48자로 짜인 운문으로 표현하고 있으니 전체가 겨우 1152자에 지나지 않는 조금    편에 불과하다. 그러나  짧은 시학의 영향력은 지대하여 문사들을 포함한 많은 예술인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불러일으켜 왔다. 글쓴이는 『시품에서 정리하고 제시한 24개의 풍격을 표현한 중국의 화가인 반시직, 장부, 제내방 등이 그린 화첩을 수록해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느낄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조선에서 『시품 화보로 제작한 정선의 그림과, 이광사(李匡師) 서예인 『사공도시품첩司空圖詩品帖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시품에서 정리한 ‘시적 풍경스물네 가지는 웅혼(雄渾), 충담(沖淡), 섬농(纖穠), 침착(沈著), 고고(高古), 전아(典雅), 세련(洗鍊), 경건(勁健), 기려(綺麗), 자연(自然), 함축(含蓄), 호방(豪放), 정신(精神), 진밀(縝密), 소야(疏野), 청기(淸奇), 위곡(委曲), 실경(實境), 비개(悲慨), 형용(形容), 초예(超詣), 표일(飄逸), 광달(曠達), 유동(流動)이다. 각각의 단어들이 현대의 미학이나 유럽의 미학을 표현하는 개념과 유사한 경우도 있으나 적잖은 다름이 있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는  쓰이지 않는 어려운 한자어들이거나, 아예 사라져 버린 단어들도 많아 의미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24개의 풍격은 예술의 아름다움과 인간 정서의 거의 모든 것을 표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웅의 장대한 풍격을 표현한 웅혼(雄渾) 있는가 하면, 곱고 섬세한 정서를 나타낸 풍격으로는 섬농(纖穠) 있다.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풍격으로는 충담(沖淡) 있는가 하면, 표일(飄逸)에서는 신선의 풍류도 등장한다. 침착(沈著) 비개(悲慨) 슬픔의 정서를 표현한다면, 호방(豪放)이나 광달(曠達) 크고 활달하다. 진밀(縝密) 치밀과 비슷한 의미이니  짜인 구성과 적확한 표현을 강조한다면, 소야(疏野) 격식을 벗어 던진 진솔함에 주목한다.

 

예를 들어  번째 풍격인 웅훈雄渾은 웅장하고 막힘이 없는 경지나 특징을 가리킨다. 『시품  품격을 이렇게 시로 표현한다.

 

大用外腓(대용외비) 위대한 쓰임이 밖에서 펼쳐지지만

眞體內充(진체내충) 진실한 역량은 내부에 충만해 있다

返虛入渾(반허입혼) 허무로 되돌아서 혼연함으로 들어가고

積健爲雄(적건위웅) 굳건한 힘을 쌓아 웅장함을 이룬다.

具備萬物(구비만물) 무한한 만물을 가슴에 채우고서

橫絶太空(횡절태공) 드넓은 창공을 가로질러 가노니

荒荒油雲(황황유운) 뭉게뭉게 먹구름은 피어나고

寥寥長風(요요장풍) 휘익휘익  바람은 몰려온다.

超以象外(초이상외) 드러난 형상 밖으로 훌쩍 벗어나

得其寰中(득기환중) 존재의 중심을 손에 쥔다.

持之匪强(지지비강) 무리하게 붙잡지 않으면

來之無窮(내지무궁) 다함없이 가져올  있으리라

 

비록 한자를 읽을  있다하더라도 내용이 대단히 추상적이고 함축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렵다. 풍격과 연관된 풍경을 묘사하고 있지만, 상징적이고 외연이 매우 넓어 해석은 다양하게 확장된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본문은 4구씩  단락으로 의미를 나누어 해석할  있다. 웅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풍격도  개의 의미단락으로 나누어 해석하는 것은 비슷하다.  번째와  번째 단락은 구체적 형상을 묘사하여  풍격의 의미를 파악할  있도록 하고,  번째 단락에서는  풍격을 구현하기 위한 창작방법을 제시한다. 웅혼의 경우  번째 단락의 첫머리인 超以象外 得其環中,  “드러난 형상 밖으로 훌쩍 벗어나 존재의 중심을 손에 쥔다.” 표현은 시적으로도 탁월하지만,  의미가 시학을 넘어 사유하는 또는 삶의 태도와 직결된다.

이외에도 「세련洗鍊에는 흐르는 물이 오늘의 모습이라면(流水今日) 밝은 달은 전생의 모습이라네(明月前身), 「전아典雅에는 떨어지는 꽃잎은 말이 없고(落花無言) 사람은 담백하기가 국화와 같다(人淡如菊)  깊은 울림을 남기는 표현은 헤아릴  없이 많다. 이는 마음속에서  울려 퍼지는 메아리와도 같아서,  문사들은 흥이나 정감이 일어나는 자리만 있으면 어김없이 『시품 구절을 운자로 삼아 시를 짓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한다.

 

시품 지닌 의미를 저자는 해제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시품  추상성 덕분에 중요한 시학의 진실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는 인정을 받았다. 그러한 방식은 인간과 예술과 문학을 직관적이고 종합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고자  동양 고유의 방식이자 심미적 판단의 틀이다. 시가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최고의 진리를 표현한 시학의 모델로서 시적이기까지  『시품 비평임에도 불구하고 감상해야  일종의 문학작품으로 여겨졌다. 그러므로 『시품 이해하는 것은 지난날의  전반을 이해하고 나아가 동아시아 미학의 정수를 이해하는 지름길이다.”

 

아름답고자 함은 대상을 넘어서 삶으로 향한다. 불우하고 곤궁한 일상에서 아름다움이 결국 향해야  곳은 인생이다. 그러므로  풍격들은 단지 예술의 소재나 미학 개념으로만 활용된 것이 아니라,  자체로 삶이 지향해야  지점이 된다. 이럴 때에야 비로소 고독하되 외롭지 않다.

세태가 변해버린 지금 현대사회에서의 당시와 같은 문사적인 삶은 가능하지 않다. 당연히 현대사회에 전통적인 문예 가치와 미학을 그대로 적용시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품에서 제시한 풍격에서 발견하는 것은 전통적인 가치를 복원하자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  자체의 다양함이다. 여기 24개의 풍격은 인간의 일차적인 감정은 아니지만 대상세계를 바라보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의 다양함이다. 모든 것은 하나로 환원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다르게 존재해야 한다.

근대사회가 가져온 변화중의 하나는 측정가능한 양으로의 환원이다. 마르크스는 모든 일과 노동을 시간으로 환원했으며, 자본주의 사회는 모든 가치를 화폐로 환원했다. 현대사회에서 모든 가치는 가격이 판정한다. 그러므로 대상에 대해 가치는 또한 ‘좋다거나 ‘싸다로만 남는다. 대상 자체가 나와 형성해 나갈  있는 다양한 관계를 상실해 버렸다. 감정 또한 마찬가지다. 가끔 학생들과 이야기하다보면 그들에게 감정은 오직 ‘ 빡침하나밖에 남아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대상 세계와의 부딪침이 오직  하나로 귀결된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팍팍해질지 두렵다.

  

일본의 시인들은 하이쿠를 통해 세상과 반응했다. 하이쿠(俳句) 5 · 7 · 5 열일곱 자로   줄의 정형시다. ‘  번의 길이만큼의 라고 불릴 정도로 짧기 때문에 압축과 생략이 특징이며, ‘모습을 보이고 마음은 뒤로 감추기 하이쿠의 기본 원칙이라고 한다. 경험을 통해서 말을 줄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 대상과 풍경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줄로 압축하는 것은 단순한 재치나 말장난이 아니다. 하이쿠는 워낙 표현된 것이 적기에 독자는 말하지 않은 것을 읽어 내야 한다. 숨은 의미를 읽어 내지 못하면 싱거운  줄의 문장이 되고 만다. 고도의 은유와 감성을 통해 인간의 고독과 허무, 자연과 계절에 대한 느낌, 삶에서 얻은 순간적인 깨달음을 단어들 사이에 숨겨 놓는 시가 하이쿠이다. 담고 있는 정서는 인간 존재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계절적인 느낌들, 아름다움은 영원이 아니라 변화와 소멸에 있다는 자각, 소멸하는 것들에 대한 감회다. 그러므로 시의 상황 속에 들어가 공감으로 읽어내야 하는 것이 하이쿠다.

단지 열일곱 자로 이루어진  시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짧은 형태의 시다. 4   일본에서 시작되어 오늘날에는 세계의 많은 시인이 하이쿠를 쓰고 있고, 서양에는 하이쿠 시인으로 활동하는 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낯설고 생소하다. 언어 장벽도 있지만, 일본에 대한 민족적 감정  해결 되지 않고 있는 과거사 문제도 원인일 것이다.

 

 책은 대표적인 시인들의 작품을 1400 편이나 모아 상당히 두툼한 분량이다. 익히 들었던 에도 시대의 바쇼, 부손, 잇사, 시키뿐 아니라 현대의 다코쓰, 만타로, 구사타오  130명의 시인들이 등장한다. 각각의 하이쿠마다 글쓴이의 감상, 함께 감상할만한 비슷한 상황의 다른 시를 실었다. 또한  뒤의 150쪽에 이르는 해설 <언어의 정원에서 읽는  줄의 > 하이쿠의 역사와 배경뿐 아니라 서양의 시인들에 대한 소개까지 담았다. 게다가 캘리그라퍼 강병인이  작품 다섯 점이 특별 제본으로 담겨 있다.


손바닥에서 / 슬프게도  꺼진 / 반딧불이여

手の上に悲しく消ゆる蛍かな  - 교라이 -

 

슬픈 일은 어떤 존재가  손에 앉아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꺼지는 일이다.   가지 슬픔이  가지 기쁨을 사라지게 만든다. 교라이에게는 지네조라는 이름의 여동생이 있었다. 교양 있는 집안에서 자란 지네조는 재주 많은 여성이었으며 하이쿠에도 뛰어 났다. 교라이는 여동생을 무척 아꼈지만, 그녀는 불행히도 결혼 1 만에 죽고 말았다.  하이쿠  반딧불이는  여동생 지네조이다. 지네조는 세상과 하직하며 다음의 하이쿠를 썼다.

 

쉽게 빛나고 /  쉽게  꺼지는 / 반딧불이여 

もえ易く又消え易き蛍かな - 지네조 -

 

책의  쪽을 인용했다. 하나의 사건을 말하고 있지만, 마음속 풍경은 죽음을 피할  없는 운명을 펼쳐내고 있다. 묘사하지 않음으로써 묘사된  이상을 표현하는, 글자의 제약으로 말하지 못한 것을 글자 이면에 담아내는 것은 기교로만 실현되지는 않는다. 정확하게 표현되지 않으면 보편적인 공감을 얻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풍부한 영상을 떠올리는, 공통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언어가 필요하게 된다. 국화, 마른 , 소나무,  , , 시냇물, 그리고  시의 반딧불이 같은 시어는 시어 자체만으로 모두에게 동일하지는 않지만 유사한 이미지를  올리게 한다. 시인과 독자가 같은 상황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황에 대한 시인의 감정을 읽으며 독자는 시인의 환경, 정념 등을 체험한다.

 

 속의 숯불 / 숨어 있는  집도 / 눈에 파묻혀

うづみ火や我かくれ家も雪の中 부손

 

불은 화로의  속에 있고, 화로는 나의 오두막 안에, 오두막은  내리는 밤의 어두운 세상 안에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의 중심에 내가 앉아 있다. 눈에 파묻힌 오두막은   숯불처럼 따뜻하다. 커다란 차가움과 작은 따뜻함,  어둠과 작은 불빛이 공존한다. 비교문학자 히라카와 스케히로는 이렇게 묘사했다. “ 곳에 불씨가 있고, 그것을 덮은 재가 있으며,  위를 덮듯이 화로에 붙어 앉은 주인이 있고,  작은 방을 에워  작은 집이 있다. 그리고  집을 덮은 눈이 있다. 오두막 지붕 위에는  내리는 밤하늘의 어둠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따뜻함을 간직한  속의 불씨를 중심으로  줄의 시가 동심원을 그리며 우주를 향해 뻗어나간다.”

 

하이쿠는 상상이나 의도나 작위를 말하지는 않는다. 대상을 관찰하고 경청하여 간결하게 표현한다. 독자의 감성 또한 생산적인 역할을 한다. 시인이  표현한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성으로 작가의 감성을 느껴야 한다. 마치 빗방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시인이 던져 놓은 빗방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진보는 지금을 부정한다. 진보는 주어진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아야하기 때문이다. 억압에서 자유를 향해,  나은 다음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나아가야 한다. 진보에게 지금 여기는 어두운 과거로부터  밝은 미래를 향하는 과정일 뿐이다. 시선은 언제나 다음이나 저기에 머물러 있으며, 지금은 부정되어야한다. 반면 시는 지금을 부정하지 않는다. 지금을 확장하여 지금에서 이전을 읽어낸다. 그리고 지금이 여려 겹의 시간과 사건의 중첩임을 드러낸다.

시에 옳고 그름이 있을  없다. 가야할 방향이나 이루어야  목표가 있는 것은 더욱 아니다. 다만 다름이 있을 뿐이다. 그걸 드러내고 즐기기 위해서는 멈춤이, 조금의 빈틈이 있어야 한다. 빈틈을 찾기 어려운 때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잎들이  지기 전에, 미세먼지 몰려들기 전에 잠시라도  때리실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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