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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호 [포토스토리] 입시폐지-대학평준화 말말말

2007.09.22 15:36

진보교육 조회 수:1201

[포토스토리] 입시폐지-대학평준화 말말말

“평준화 지지를 빨갱이로 몬다면 그 감투 쓸 의향 있다”
평준화정책의 지지를 ‘빨갱이’로 몬다면 나는 잠시라도 그 감투를 쓸 의향이 있다. 나는 미국의 풍요로운 대학원교육의 혜택을 받고 있지만, 한국의 대학교육의 가야할 현실은 미국보다는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구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대학평준화논의는 현시점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주장이 아닐까.  문유준 (문과계열 유학생/유학준비생)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
“대학평준화는 생각하는 동물에 충실해도 쉽게 닿을 수 있는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대안”

대학 평준화 주장이 변혁적인가? 우리 교육현실이 빚어내는 온갖 병리 현상에 비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비현실적인가? 당장 유럽 나라들의 대학을 살펴보라. 그리고 부디 잠깐만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상상력을 동원하라. (2007년 9월 11일 한겨레 칼럼)


강내희 (중앙대)
“3불 정책을 넘어 입시폐지로”

입시의 노예가 된 초·중등 교육을 바로 잡으려면 입시를 철폐하고, 한편으로는 초·중등 교육을 입시지옥에서 해방시키고, 다른 한편으로는 일부만 명문대학으로 군림하는 대학 구도를 바꿔야 한다. 그래서 3불 정책을 뛰어넘는 대안이 요구된다. 그 대안의 하나가 ‘입시철폐’다. (6월11일, 9월11일, 민중언론 참세상)


정진상 (경상대)
“경쟁력? 대학을 평준화해야 경쟁력도 생긴다”

학벌 사회와 대학 서열 체제로 말미암은 입시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몸과 영혼을 망치는 주범이다. 서울대? 공부 때문이 아니라 간판 때문에 간다. 이러한 교육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입시 폐지와 대학 평준화다. (2000km자전거 전국일주, 목포강연회에서)


하재근 (학벌없는 사회 사무처장)
“학벌사회를 개선하려면 대학 평준화가 꼭 이루어져야” (9월5일, 캠퍼스 헤럴드)


우석훈 (『88만원세대』 저자)
“나는 공교육을 지지하고, 대학평준화와 국공립화를 지지한다.” (인터넷매체 대자보)


이형빈(이화여고)
“대학평준화 주장하는 후보 보고 싶다”

자녀의 사교육비를 위해 80만원의 임금으로 착취당하다 용도 폐기되는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눈물을 씻을 일이다.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학벌타파의 기치를 들고 이 땅의 생명을 다시 북돋워야 한다.
(9월3일, 레디앙)


민노3인, 입시폐지-대학평준화 한 목소리


정동영
"현행 대입제도 폐지, 2년 과정의 교양대학안 전환"

교육으로 흥한 우리나라가 교육 때문에 망하는 나라가 되지 않으려면 입시의 개선만으로 안 되고 입시 자체를 끊어버려야 (1월18일, 비정규직 교수노조와의 간담회에서)


한명숙  
“서울대를 대학원 중심 대학으로 전환하고 국공립대학의 신입생을 공동선발” (9월18일, 뉴스메이커)

원희룡
“서울대 학부를 폐지하고, 국립대학은 통합해 동일한 학적을 부여하겠다.”
(6월8일 한나라당 대선후보 교육복지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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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과 짝퉁?
“참여정부 초기 수능 ․ 서울대 폐지 추진했었다” (9월13일 세계일보)
“유시민도 서울대 학부폐지 공약” (9월14일 연합뉴스)

노무현 세력이 정권말기 진보세력 표를 모으기 위한 정치적 행위를하고 있군요. 현실론과 관료들 때문에 못했다는 알리바이를 대면서 ‘진보세력아 우리는 비슷하니 표를 다오’라는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유시민도 서울대 폐지라. 철저한 신자유주의자로 변신한그도 대선이라 진보(?)적 공약? 그러나 서울대 폐지만 말하는군요. 입시랑 대학서열은 그대로 둔다니 아직 정동영만큼도 안되나 봅니당. 이제 한나라당과 손학규 빼고는 거의정치공약으로는일종의 유행이라 할 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정치지형을 이전보다 좋아지고 있지만 노무현한테 당했듯이 그들은 말뿐이고 진보진영의 실천적 힘으로 나아가야 제대로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민중적이고 교사, 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개편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명품과 짝퉁?
“참여정부 초기 수능 ․ 서울대 폐지 추진했었다” (9월13일 세계일보)
“유시민도 서울대 학부폐지 공약” (9월14일 연합뉴스)

노무현 세력이 정권말기 진보세력 표를 모으기 위한 정치적 행위를하고 있군요. 현실론과 관료들 때문에 못했다는 알리바이를 대면서 ‘진보세력아 우리는 비슷하니 표를 다오’라는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유시민도 서울대 폐지라. 철저한 신자유주의자로 변신한그도 대선이라 진보(?)적 공약? 그러나 서울대 폐지만 말하는군요. 입시랑 대학서열은 그대로 둔다니 아직 정동영만큼도 안되나 봅니당. 이제 한나라당과 손학규 빼고는 거의정치공약으로는일종의 유행이라 할 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정치지형을 이전보다 좋아지고 있지만 노무현한테 당했듯이 그들은 말뿐이고 진보진영의 실천적 힘으로 나아가야 제대로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민중적이고 교사, 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개편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