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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교육정보화'를 바라보는 다른 연구시각

2001.02.08 15:46

조옥준 조회 수:1346 추천:2

'교육정보화'를 바라보는 다른 연구시각

'교육정보화'를 바라보는 다른 연구시각  

조 옥 준(교육정보화분과)

요즈음 학교 현장에는 이른바 '교육정보화' 또는 '학교정보화'의 열기가 뜨겁다. 교사들의 컴퓨터 연수 프로그램에는 신청자가 쇄도하고,1) 각급 교실에는 대형 텔레비젼과 컴퓨터, VTR, 44인치 프로젝션 텔레비젼이 들어앉았으며 멀티미디어 실이 마련된 학교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교육현장의 정보화 열기로 미루어 교육정책에서도 상당한 변화가 일 것이 감지되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식 때 "초등학교부터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 입시에 컴퓨터 과목을 반영하겠다."고 밝힌 데서도 넉넉히 짐작이 간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전산화' 혹은 '교단선진화' 라고 추킴 받기도  한다.

학교 현장의 이같은 물리적 변화는 사회 변화의 큰 흐름과도 무관하지 않으니, 그것은 바로 '정보화'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바로 '정보화 담론'이다. 이 거대 담론이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우리 사회의 모든 부문으로 널리 퍼져 교육 분야에도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교육개혁의 핵심은 교육정보화"이며 " '교육정보화'에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2)는 주장이나 "30년간의 압축성장으로 누적된 교육의 문제들이 교육정보화로 해결될 것"이라는 언급에서 바로 우리는 '정보화 담론'이 교육(개혁) 분야의 커다란 話頭(대안)로 떠오르고 있음을 본다.3)

1970년대 이후 유럽 여러 나라는 교수·학습 활동에 정보통신기술을 널리 써 오고 있다. 특히 B. Clinton이 '21세기로 가는 다리'라는 구호 아래 교실에서 컴퓨터를 칠판처럼 쓰라며 정보교육과 교육의 정보화를 부르짖은 뒤로, 각국은 앞다투어 정보통신기술을 교육현장에 들여왔다.4) 한국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1996년부터 '학교정보화 추진 계획'을 실천하면서 학생용 컴퓨터의 보급, 교사 1인당 PC 1대 지급, 교단 선진화 등을 통해 교실 환경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교육정보화 또는 학교 정보화를 통해 교육기회를 넓히고, 전자 미디어 교재를 통해 교육내용의 다양화를 촉진하며, 개별화와 협동학습을 가능하게 하여 '교육효과와 참여'를 높인다는 얘기다.

하지만 과연 이같은 '정보화'의 도입―교육부가 밀고가는 '교육정보화 촉진 계획'이나 언론사들이 앞서거니 지원하는 '학교정보화' 같은 것들―으로 그간 우리 사회에 오랫동안 쌓여온 교육 문제들이 제대로 해결될 수 있을지 의문도 일어나는  실정이다. 게다가 교육부가 무작정 몰아붙이는 교육정보화 정책은 그 실행 주체들이 변변히 이해도, 준비도 되지 않은 채 시행되는 까닭에 학교 현장에 혼란만 더하고 있다. 교육정보화가 학교 현장에 제대로 뿌리 내리려면 우선 '정보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자유로이 검토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논의들은 '교육정보화에 관한 개념'이 흐릿한 가운데 그저 "정보통신기술을 현장에 들여와 효율성과 국가경쟁력을 높이자."는 교육을 내놓는 게 고작이다.5)  

 이를테면 허운나(1997)6)는 "교육정보화는 지금의 우리 교육을 새로운 사회에 걸맞는 교육으로 재구성함에 있어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교육의 내용과 방법, 교육의 형태를 다양화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교육관련법, 제도와 관행을 고치고, 아울러 교육 구성원 개개인의 의식과 형태를 정보화 사회에 어울리게 바꾸도록 이끌고 북돋움으로써  탄력적이고 유연한 모습의 교육,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총제적이고 계획적인 활동."이라고 규정한다.

이같은 '정보화'의 개념 정의에는 새로운 사회가 과연 무엇인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유연한 교육·효율적인 교육의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해명이 없다. 이러한 흐릿한 정보화 개념은  복잡한 학교 교육의 여러 문제를 단순히 정보기술의 도입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환상을 낳는다. 이러한 환상을 퍼뜨리는 데에는 기술결정론적 관점이 깔려 있다.

기술결정론은 교육현장에 새로운 기술이 들어오면 교육문제가 너끈히 풀리리라는  낙관론에 터하고 있다. 교단선진화, 학교정보화, 교육정보화 정책에 (딴데 요긴하게 써야할) 막대한 교육재정을 들이붓는 것도 그러한 기대를 반영하는 것이겠다. 허운나와 이옥화가 바로 기술결정론적 입장에서 교육정보화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예이다. 이들은 정보통신기술의 도입으로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까지 오리라며 교육의 변화가능성을 장담한다. 정보화사회에서는 기술발달의 혜택으로 새로운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며, 이와 같은 의사소통 방식의 변화는 교육내용, 교육방법, 교육의 체제에서 동시로 일어난다고 본다.7)

기술결정론은 기술과 사회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에 흔히 '기술의 사회적 영향' 혹은 '사회의 기술적 형성'만을 상정하거나 주목할 뿐, 그 반대로 사회가 기술의 성격이나 발전 법칙에 미치는 영향 혹은 다른 말로 '기술의 사회적 형성'은 외면하고 부인한다. 한마디로 말해 기술에 의한 사회변화만을 인정할 뿐 사회에 의한 기술변화의 관계는 인정하지 않는  일방적인 인과관계를 가정하고 있다.8)  한국의 교육 현실 속에서 기술이 갖는 사회 문화적 맥락에 관한 관심이 텅 비어 있어서 우리의 교육현장을 설명하는 데는 ('외눈'의)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기존의 연구들이 주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른 학교의 변화를 다루고 있어서 '학교 현장 속에서' 기술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반면에 다음 두 논문은 구체적인 한국과 미국의 현장을 자세히 분석하여 정보통신기술이 학교 사회 속에서 갖는 의미를 역동적으로 그려낸다.  백경석9)은 학교의 교육정보화 현장을 관찰하여 해당 주체들이 공통의 이해에 도달하지 못한 채 불협화음을 낳고 있음을 밝혀냈다. 입시위주로 붙박힌 교육의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경쟁력위기와 기술의 가능성에만 주목한 정책적 시도가 정보기술의 하드웨어를 보급하는 데 머무를 뿐이라서 여전히 입시에 매인 인문계 고등학교들은 정보기술을 활용할 뜻도 여유도 없는 형편이고, 초등학교의 경우에도 교육적 활용을 위한 준비가 뒤따르지 않아서 의욕이 있다 해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분석한다.

한편 래리 쿠반은 미국의 교육현장에 정보기술을 들여오기 어려운 까닭을 교육 내적으로 분석하여 교육정보화가 성공하려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 살폈다. 그는10) 학교에 컴퓨터를 들여온다 하더라도 오십보백보가 되는 까닭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접근가능성이 쉽지 않고, 신기술의 도입이 '위로부터의 개혁'으로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작업환경으로서의 학교와 교실은 교과서와 칠판의 단순성, 다용도성, 효율성이 새로운 기계를 사용했을 때 얻을 한정된 이익을 훨씬 앞지르고 있으며, 전자매체의 사용에 대한 교사들의 거부감에서도 비롯된다고 진단한다. 기존의 논의들이 '교육정보화'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지 못한 채 효율성 위주의 기술결정론적 관점에 입각해 교육을 바라보고 있고, 한국적 상황이라는 특수성을 배제한 채 일반적이고 추상적으로 교육의 변화를 살피는 실정에서, 백경석과 래리 쿠반의 연구는 학교 현장의 교육정보화 저해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는데 큰 시사점을 준다. 그렇기는 해도 두 논문에는 교육정보화가 왜 퍼졌으며, 정치·경제·사회적인 기제와 어찌 연계되는지 거시적·구조적인 차원의 논의가 빠져 있다.

정보사회로의 이행을 사회동학적 측면에서 연구하려면 교육정보화에 대한 개념 논의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문제제기 방식이 필요하다. 즉 '교육정보화' 담론은 그 논의들이 나오는 장에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 그리고 어떤 기능을 하게끔 만들어졌는가, 어떤 기제들의 지원을 받고 있는지 밝히는 것이 더 설득력 있다. 그러므로 지금의 교육정보화의 성격을 파악하려면 다음의 문제의식이 요구된다. 우선 왜 어떤 경로를 거쳐서 이러한 정책들이 수립되었는지 밝혀야 한다. 정보통신기술이 90년대 들어와 급격히 발전한 사회·경제적 배경과 함께 언론의 영향도 따져 봐야한다.

1970년대의 오랜 불황 속에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은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활용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신소재, 신에너지기술 등 획기적인 기술진보를 주도하면서 경기회복과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히 경쟁하고 있었고,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들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각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기술을 보호'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기술의 획기적 발전에 힘입은 컴퓨터·통신 및 자동화기술의 눈부신 변화는 '정보기술혁명'으로 불리우면서 이러한 기술혁신의 핵심 구실을 해왔다. 따라서 이러한 국제적 상황 변화에 긴급히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정부와 독점자본의 차원에서 공감대를 이루게 되었다.11) 1980년대에 과학기술 주도정책을 국가 경제 발전의 핵심 열쇠로 인식하면서 한국 자본주의의 위기에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한 정책은 1985년 '국가기간 전산망 기본 계획'을 통한 5대전산망 구축사업을 통해 구체화되며, 이것이 학교현장에 널리 퍼진 것은 90년대 들어와서이다.

"중앙일보를 비롯한 민간에서 학교정보화 운동을 적극 펼친 것이 자극이 돼 예상보다 빨리 교육정보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교육부의 전산망 구축사업은 96년 초부터 언론사들이 각급학교에서의 인터넷 보급운동을 남에게 질세라, 앞다퉈 벌이기 시작한 데12) 대한 대응에서 나왔다. 즉 교육정책의 하나인 교육정보화 사업은 교육주체들이 교육현장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의견수렴 과정도 거치지 않고 언론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여기서 신문사들이 왜 교육정보화를 내걸었는지 의문이 생겨난다. 컴퓨터 보급 운동을 지지해주는 언론에 대한 분석은, 과학과 테크놀로지에 대한 정보가 어떻게 대중매체를 통해 흘러들어갔는지, 그리고 그 정보의 어떤 측면에서 접근하였는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13) 언론에서 내건 교육정보화의 성격이 어떤 것인지 자세히 밝히는 가운데 만약 그 과정에 '교육적'인 요소가 배제되어 있다면, 무엇 때문인지 드러내고, 그 파급효과가 학교교육의 현실을 어떤 식으로 왜곡하는지 밝혀야 한다.

둘째, 정보화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려면 정보화를 기술적·경제적인 측면이 아니라, 교육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지금껏 정보화교육은 정보화 내지 컴퓨터화 라는 시대의 큰 흐름에 맞추어 어떻게 해서라도 교육에 합리적·현대적인 교육내용이라는 치장을 갖추게 하고, 산업계의 기대에 따르는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신지식인은 정보화사회에 걸맞는 인간형으로 기술주의, 기능주의, 경제주의 속성에서 나온 것으로14)  포스트모더니즘, 정보 사회, 정보 경제, 지식 기반 사회, 컴퓨니케이션(Compunication), 탈산업사회에서 산업사회의 관료주의적 학력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이념으로 부각시키려는 것이다. 이러한 신지식인 개념이 교육의 이념으로 설정될 때 공동체 사회에서 <사회가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이냐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효율성과 경쟁에 기반을 둔 이윤추구형의 인간을 양산하게 된다. 이 시각은 이제 바로잡혀야 한다. 오늘날 제도교육에서 나타나는 교사-교사, 교사-학생, 학생-학생의 여러 소외 현상을 극복하고, 정보불평등을 해소해 교육기회의 균등을 꾀하게끔 '정보화 교육'의 큰 줄기가 크게 뒤바뀌어야 한다.

셋째, 교육정보화 담론이 학교교육의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규정하느냐는 대목을 밝혀야 한다. 입시위주의 교육 문화, 교사의 전문성 확보를 어렵게 하는 규제와 억압들, 틀에 박힌 생각을 강요하는 교육내용, 상명하복의 인간관계 등등, 이 모두는 교육주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학교교육의 부정적 현실이다. 교육정보화 또한 궁극적으로 이런 문제의 해결에 이바지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교육의 현실적인 문제들과의 연관성이 결여되어 있는 정보화는 당연히 교육현장에 있는 교육주체들의 지지를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김환석(1991),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와 한국사회', [한국사회와 지배이데올로기-지식사회학적 연구-], 306-307쪽.

배정현(1997), 교육정보화 정책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논문

허운나(1997), '교육정보화 실적과 향후과제', [한국교육평론], 서울: 교육과학사

유은경(1995), 신문에 나타난 '정보사회' 관련기사 내용분석-조선일보 '21세기 정보화 포럼'을 중심으로, 성균관 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이옥화(1995), '정보사회와 학교교육', [정보사회와 사회윤리] 10월 27일 제7회 사회윤리 심포지엄 서울: 프레스 센터 국제회의실

백경석(1996), 정보기술이용 현실에 대한 연구-학교정보화 담론, 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래리쿠반(1986), 박승배 옮김(1997), [교사와 기계], 서울: 양서원

정환규(1999), '신지식인론: 반동인가 대안인가', [교육사회학연구] 제9권 제2호

Joseph A.Menosky(1985), "Computer Literacy and the Press", [THE COMPUTER IN EDUCATION], Douglas sloaan, Editor, Teachers College,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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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각급 학교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교단선진화 장비의 효율적 활용방향에 대한 방향의 제시와 앞으로 설치될 인터넷을 이용한 교육을 주제로 비영리사단법인인 미래사회정보생활 산하 정보교사단에서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1998년 6월 13일에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주최측이 예상한 300명보다 많은 1000명가량이 몰려 복도에까지 교사들로 가득차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되돌아가는 상황이었는데, 행사가 끝나는 오후 6시에도 자리를 뜨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이 행사로 미루어 보아 교육정보화의 열기가 어느 정도인가 새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2) 중앙일보 96년4월 8일자
3) 배정현(1997), 교육정보화 정책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쪽
4) S. Targett, C. Price, "Cash Pledged for School Internet Links", (Financial Times, 1997년 10월 8일자 8면, 이종석(1998), '학교 교육정보화의 정책방향', [21세기 인터넷 교육의 전망과 교단 선진화장비의 교육적 활용 방안], 98년 6월 13일(토) 제5회 정보교사단 세미나 자료집, 주최: 미래사회정보생활 정보교사단, 44쪽에서 재인용.
5) 주류 정보화 사회론자(다니엘 벨, 앨빈 토플러, 조지 길더, 피터 드러커, 존 내이스빗)들로 대변되는 정보사회론은 대체로 정보화 경쟁을 과학주의적이고 경제주의적 방식으로 설명한다. 이에 따르면 현재의 정보화 경쟁은 기술적 변화와 경제적 요구에 대한 사회의 필연적 적응과정으로 파악된다. 요컨대 정보 사회론은 정보화와 자본주의의 관계를 주로 생산성과 효율성의 증진이라는 순기능적 관점에서 파악한다. 주지 하다시피 이러한 설명은 궁극적으로 자본주의의 질서에 역사적 보편성을 부여하는 이데올로기적 기능을 수행한다. 이 점에서 정보사회론은 정보화 경쟁의 지배이데올로기가 드러나는 담론체계라고 할 수 있다. 홍성태(1999), 정보화 경쟁의 이데올로기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3쪽
6) 허운나(1997), '교육정보화 실적과 향후과제', [한국교육 평론], 서울:교육과학사, 117쪽
7) 이옥화(1995), '정보사회와 학교교육', [정보사회와 사회윤리] 10월 27일 제7회 사회윤리 심포지엄 서울: 프레스 셴터 국제회의실, 7쪽
8) 유은경(1995), 신문에 나타난 '정보사회' 관련기사 내용 분석-조선일보 '21세기 정보화 포럼'을 중심으로, 성균관 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6쪽
9) 백경석(1996), 정보기술 이용 현실에 대한 연구, -학교정보화 담론, 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0) 래리 쿠반(1986) 박승배 옮김(1997), [교사와 기계], 서울: 양서원
11) 김환석(1991), '과학기술의 이데올로기와 한국사회', [한국사회와 지배이데올로기-지식사회학적 연구-], 306-307쪽.
12) 국가경쟁력에 초점을 둔 정부의 정책과 정보통신기술 사용자의 급속한 증가, 컴퓨터와 인터넷 보급의 확산 등으로 주요 언론들은 96년 3월부터 각급학교에 인터넷을 보급하자는 운동을 전개하게 된다.
13) JOSEPH A. MENOSKY(1985), "Computer Literacy and the Press", [THE COMPUTER IN EDUCATION], Douglas sloaan, Editor, Teachers College,Columbia University, 1985.", p.77
14) 정환규(1999), '신 지식인론': 반동인가 대안인가, [교육사회학연구] 제9권 제 2호, 18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