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라며...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모두에게 연락을 하여 인사를 드리는 것이 좋겠지만 이렇게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모두 행복한 추석이 되시고, 짧지만은 않은 연휴를 통해 심신의 활기를 회복하시길...
그리고 분과장님의 메일은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힘들겠지만 나름대로 길을 찾아가는 이론분과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공부하고, 노력하는 분과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모두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분과장 09/11[20:06]
분과원님도 연휴 잘 보내셔요. 저는 매일 연구소에 나오는 신세입니다. 이유야 뭐.. 할 일도 있고 집에서는 더 심심하고... 다른 분들도 연휴 잘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