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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미나 및 다음 모임

2002.09.22 13:49

이론실장 조회 수:967 추천:1

1. 9/19 이론분과 모임 보고

참석 : 천샘, 땅콩, 희야, 안 샘, 류 샘, 전 샘 (6명) (송경원 연구원은 고향방문 일정 때문에, 혜 연구원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중대한 인생사 준비 때문에 참석할 수 없었음.)
기본 읽기자료 : "교육노동의 성격과 교사의 계급적 지위" (90년대 초반 문건)
참고할 만한 것들 (커리는 아니었음)

<교사의 계급적 성격 논의와 관련된 90년대 초반 국내 자료>
김동춘 "교사집단의 계급적 성격과 한국교원노조운동" (경제와 사회, 1991년 가을)
심성보 "교사는 노동자계급이다" (경제와 사회,
유팔무 "지식인과 교사의 계급적 성격에 대하여" (창비, 90년 가을)
이영희 "'과학기술혁명'과 화이트칼라 노동자 - 비판적 검토" (창비, 90년 여름)

<중간계층 및 지식인 관련 논의> - [사회계급론](백산서당, 1986, 박현우 편역)
5장 "현대 자본주의와 중간계급"(뿔란차스),
9장 "지식이란 무엇인가" (그람시)
10장 "지식인과 노동계급" (라이트)

분과원들에게 요청 : 90년대 중반 이후 지금까지에 걸쳐 나온 '계급론'에 대해 논의할 만한 자료를 찾아보고 게시판에 올려주실 것.

<쟁점>
1. 교육운동의 동인에 관하여
2. 1의 맥락에서 교사의 노동자성과 지식인성(인텔리성)에 관하여
3. 교육노동의 과정에 관련한 요소들
4. 구상노동을 중심으로 실행노동이 결합되었다는 분석에 대해
5. 문건에서 뽑은 교육노동의 특성 5가지 - 과연 맞는가? (뒤풀이자리에서 제기된 의문)

- 사실, 추석 연휴 3일중 2일을 꼬박 먹고 뒹구느라 머릿 속이 하얘져 버렸음다.. 대충은 기억나지만, 필화사건을 일으킬까 두려워 세세히 적지 않겠습니다.
- 이론실장은 구상의 주체고 나머지는 실행에 동원된다는 우리의 작업방식에 대한 '분석'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사실이 아니지만 이게 사실이라면) 차라리 저도 실행만 하는 주체였음 좋겠음다...

<다음 세미나>
일정 : 10월 4일 (금욜) 7시 시작. 연구소에서
읽기자료 : 일단은 "교육과정의 형식과 기술적 통제의 논리"(마이클 애플, [교육과 권력]제5장)만 공지하겠습니다. 추가되는 커리는 2, 3일 내로 올리겠습니다.

** 즐거운 한가위 연휴를 보내셨겠지요? 그럼 다음 세미나 때 뵙겠습니다.


61.250.134.111 덧붙여 09/22[15:08]
쓰고나면 빼먹은 것이 생각남. 전 연구원은 자료를 읽어 오지 않은(나름대로 사정은 있었음) 댓가를 '톡톡히(?)' 치뤘음. 뒤풀이 자리에서 천샘이... 이건 전샘에 대한 천샘의 기대가 반영된 일이라 사료됨. 다른 분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덧붙였음. 역시 무서운 조직...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