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합니다.

cjm입니다. 비 엄청내리더군요.. 이제 그치다니 억울 억울!

보통 6시에 와서 밥시키고 밥먹고 하다 6시40분정도에 시작하지요.

그런데, 사실 6시에 와서 세미나 시작하는동안 발제문이나 책에 집중이 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그 시간 동안에 교과서를 분석하였으면 합니다. 관련교과서 관련페이지를 복사해와서 함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감도 잡고, 또 시간계획도 알차게 될 것같은데요.

예를들어

0. 모든이가 교과서를 입수, 구입한다.(1인1출판사)

1. 책임을 맡은 분이 관련페이지를 복사합니다. 복사지에 줄을 치거나 함께 이야기할 내용, 주제등을 작성하여 참가자 수만큼 복사하여 가져옵니다.

2. 해당 교사는 6시이전에 도착해야겠지요. 모이고 밥시키고 밥먹는 동안 이야기를 나눕니다.

3. 정리하여 게시판에 올립니다.(파일명예시 : 교과서분석01.hwp)

4. 나중에 수합 재정리하여 요긴하게 사용!

확인요, 그런데 사회교과서만 하는지, 중등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