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람시 읽기에 관하여

2005.06.16 15:43

lh 조회 수:583

우선 내일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할거 같아요.
그런데 쭉 내용을 대충 목차만 보다보니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이데올로기론과 관련된 부분은 161-186까지인것 같아요.
그람시는 이데올로기론을 선취한 사람이고 그에 대한 실천적인 방안을 고민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부분을 더 읽고 누군가가 발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내일모레가 처남의 결혼인데 내일 밤에 손님들이 대거 올라와서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세미나 되기 바랍니다.

댓글 3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 알튀세르_ 이데올로기와 이데올로기적 국가장치 file jinboedu 2005.07.01 746
297 2005년 문화사회아카데미 문화사회연구소 2005.06.29 671
296 장마비 cmk 2005.06.27 504
295 분과장이 전하는 말씀 2 [1] jinboedu 2005.06.22 746
294 그람시 옥중수고2 1부 1장 지식인 발제문 file jinboedu 2005.06.17 626
293 문화분과장이 전하는 말씀^^ [7] jinboedu 2005.06.17 591
» 그람시 읽기에 관하여 [3] lh 2005.06.16 583
291 [긴급공지] 세미나 한주 미뤘으면 합니다. [1] cmk 2005.06.09 583
290 스튜어트 홀의 문화이론_이데올로기의 문제: 보증 없는 마르크스주의 발제문 file jinboedu 2005.06.03 827
289 세미나 모임 공지2 [5] jinboedu 2005.05.30 582
288 2005년 세미나 커리 file jinboedu 2005.05.10 649
287 2005년 문화분과 두번째 모임 공지 [1] jinboedu 2005.04.11 636
286 어제 모임 결과 및 기타 공지사항 문경 2004.11.23 636
285 문화분과 모임 cmk 2004.11.16 593
284 마돈나의 이중적 의미 1장 발제문 file 문경 2004.10.08 912
283 [문경] 너무 마음이 아프군요. [2] jinboedu 2004.10.07 677
282 문화분과 모임 [3] 문경 2004.09.30 673
281 참.. 문화분과 비상대책회의 [5] 문경 2004.09.21 734
280 드뎌!! 오늘 세미나 진행합니다. [1] file 문경 2004.09.20 599
279 9월로 넘어간 문화분과 세미나!! [4] jinboedu 2004.09.01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