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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장이 전하는 말씀 2

2005.06.22 11:28

jinboedu 조회 수:739

아~ 아~ 분과장 cmk!
마이크 실험~ 아~아

자 그럼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초짜에 들어가서 크게 호통을 치고 나왔더니 문과분과도 초짜랑 50보 100보예요

게시판을 좀더 활성화 시켰으면 해요.
거의 저의 독무대가 됐자나요.

그리고 다른 샘들은 게시판 들어와서 글만 읽고 나가기예요?

그럼 본론에 들어가서 전하는 말씀

1. 게시판에 들어오면 꼼꼼히 글을 읽는다 (거의 기본)
2. 꼼꼼히 글을 읽고 무언가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게시판에 정성스레 발자취를 남긴다.
3. 꼼꼼히 글을 읽고 나서도 무언가 생각이 안난다면 이제 자신의 생활에 대한 얘기를 남긴다 (어떤 것도 날씨에 관한 얘기, 이쁜 아이들 얘기, 한대 때려주고 싶은 아이, 동료 샘들 얘기 등등)
4. 꼼꼼히 글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을 정성스레 쓴 사람도 자신의 생활에 대한 것들을 역시 적는다

주요 요지는 우리가 어떻게 사는지 게시판에 남기자는 거예요.
우리 자신의 생활을 둘러보는 것 이것은 문화 분과연구원들이 할 수 있는, 해야만 하는 아주 기본적인 일들이랍니다. 우리 자신의 삶과, 나와 다른 사람들의 관계를 기록하는 것은 기냥 심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분석해야 될 단위의 기본적 탐색이라는 거죠.

그리고 좀 인간답자나요, 게시판이
게시판도 감정이 있어서 계속 이런 식으로 우리가 영 재미없게 나간다면 가출할지도 몰라요. (좀 썰렁했나? ^^)

그럼 문화분과장이 전하는 말씀은 이제 끝이여요.
문화분과연구원들은 분과장의 말씀을 정말 잘 듣는 연구원들이죠?

만일 이렇게도 했는데 잘 안따르는 샘들은 문화분과장을 바꾸라는 것으로 알고( 한 사람이라도 저의 말씀에 저항을 하거나 반감을 가진다면!!) 책임 사퇴까지 각오하고 있습니다.

저의 지도가 먹히지 않는다면 말이죠... 이런 최악의 사태를 원하지는 않겠죠? 설마~
믿습니다!! 문화분과 연구원들... 홧팅!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