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과장이 전하는 말씀^^

cmk입니다.

오늘 발제자인 공정*이 지회의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그만~ 오늘 못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급하게 게시판에 들어오시라고 한 겁니다.

첫번째 제안!
그래도 모임은 그대로 한다. 단.. 글 전체를 꼼꼼히 읽어보신 분이 대강의 윤곽을 그리고
떠듬떠듬 논의한다. 아니면 저녁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각자 제안하여 아름다운 밤을 보낸다.

두번째 제안!
발제자 없는 셈나는 오아시스 없는 사막! 그래서 한주 뒤로 미룬다.
또한 이현 샘의 조언을 참고하여 뒷부분을 새롭게 읽고!! 온다. (발제자는 이부분까지 발제한다)
한주 미뤄진 관계로 알튀세 부분까지 같이 진행한다.

세번쩨 제안!
한주 뒤로 미루는 것. 알튀세를 빼고 예정 분이 그람시 부분만 한다.

네번째 제안!
오늘 샘나를 발제자가 없어도 강행한다. 누군가의 자발적인 행동결의로 발제를 준비해서!!


제 제안은 여기서 끝!!
네가지 안에서 좋은 거 찍어주세요!!

첫번째 좋으신 분은 1번, 이런 식으로 문자로 보내주세요.
번거롭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