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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의 미국생활 적응기

 

필라델피아 여행을 꿈꾸는 그 누군가를 위한 안내서

한송(진보교육연구소 회원)

  

춥고, 어둡고, 길던 겨울이 이제야 끝난 느낌이다. 누군가는 4월 부활절에도 눈이 엄청 내렸던 적이 있으므로 그 때까지는 눈 치우는 삽을 창고에 넣지 말라고 했다. 그럼에도 이제 제법 따뜻하고 가끔은 섭씨 25도를 웃도는 날도 많아졌다.

이 곳에서 맞는 세 번째 봄이다. 익숙함이 더욱 커지다보니, 점차 바깥나들이가 일이 되기 시작한 듯하다. 일이 있어야 나가고, 볼 일을 마치면 집으로 온다. 전처럼, 이방인의 눈으로 새로움을 찾고, 감탄하고 하는 횟수가 크게 잦아들었다. 이민자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이 영어가 주는 스트레스에 만사가 귀찮아지는 날도 있고, 필라델피아 도서관과 연계한 영어 프로그램 상설위원회는 달마다 모임을 가지면서도, 딱히 결과물은 보이지는 않는데 대신 주말에도 연수에 참석하기도 하고, 피곤해진 몸으로 돌아와서는 고양이들 밥 챙겨주는 데 잠깐의 즐거움을 느낀달까... 사는 일이라는 게 그렇듯, 항상 드라마틱할 수는 없으니, 일상의 작은 소소함에서 즐거움을 찾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심드렁해지는 요즘이다. 내 일상의 즐거움을 소환하기 위해, 나의 최애 영화 중 하나인 청춘 스케치(Reality Bites, 1994)’에 주연으로 등장하는 에단 호크가 한 주옥같은 대사들 중 하나를 읊조려본다.

"...I take pleasure in the details. You know... a quarter-pounder with cheese, the sky about ten minutes before it starts to rain, the moment where your laughter becomes a cackle... and I sit back and I smoke my Camel Straights and I ride my own melt"

난 작은 것에서 즐거움을 찾아. (맥도날드) 치즈버거, 비오기 십분 전의 하늘, 너의 웃음이 빵 터지는 순간... 그리고 난 앉아서 나의 카멜 (담배)를 피우지. 그리고 (누가 뭐라하든) 나의 길을 가는거야.

 

필라델피아에서 찾는 작은 즐거움

 

누군가, 올여름, 필라델피아 여행을 꿈꾼다면, 요즘 유행하는 한 달 살기까지는 아니더래도, 일주일 살아보기, 그래서 일상 비슷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나의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다. 여행가이드 책자에 나오는 독립기념관과 리버티 벨 등 유명한 관광지도 물론, 온 김에 가봐야 하겠지만, 책에 안 나오는 동네 사람들 일상인 곳 위주로.

 

웨스트 필리, 볼티모어 애비뉴(Baltimore Avenue) 걷기

웨스트 필리를 가로지르는 큰 거리이다. 트롤리(Trolley)가 가로지르며 센터시티(Center City, 시청을 중앙에 둔 필리 중심가)와 웨스트 필리를 연결하는 거리이다. 길을 걷다보면, 두 개의 큰 공원(Clark ParkCedar Park)를 만나고, 빅토리아 풍의 집들과 함께 만나는 동네 맛집들과 동네 기념품샵, 무정부주의자 책방, 식품 협동조합, 예술가들의 작업공간, 아직도 테이프를 파는 음악가게, 오래된 교회와 연극을 올리는 소극장 등 아주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다. 달러 스트롤(Dollar Stroll)이라는 지역 축제가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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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애비뉴>

 

에티오피아 음식 먹기

볼티모어 애비뉴 거리를 걷다가 배가 고프면, 에티오피아 식당을 추천한다. 유명한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보다 훨씬 맛있다. 이 동네에 에티오피타 식당이 여러 개라 그 중 어디든 맛있지만, 내가 주로 찾는 곳은, Gojjo이다. 1996년에 세워졌다니, 벌써 23년째 그 동네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Gojjo는 에티오피아 언어인 암하라어(Amharic)로 편안한 집, 혹은 오두막이라는 의미란다. 이 곳에 오면, (Bar)를 지나 건물 밖 뒷마당으로 간다. 넓지 않은 뒷마당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옹기종기 있는데다 간혹 누군가가 음악을 연주하기도 한다. 에티오피아 음식이 생소한 분들에게 스페셜 플래터(special platter)와 팁스(Tibs)를 추천한다. 플래터는 렌틸콩과 양배추, 당근 등의 채소들을 에티오피아 스파이시 버터와 각종 향신료를 넣고 볶은 반찬들과 인제라(Injera)라고 불리는 약간 시큼한 맛이 도는 얇은 크레페 위에 얹어 나온다. 인제라 위에 그 반찬들을 얹어서 손으로 쌈처럼 먹는 것인데, 거기에 팁스라는 에티오피아식 고기볶음을 추가하면 나는 에티오피아 사람이 아닌데도, 왠지 고향의 맛 같은 푸근함이 느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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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sspecial platter>

 

유펜(UPenn) 로커스트 워크(Locust Walk) 산책하기

이제 다시 산책하기. 볼티모어 애비뉴의 동쪽이고, 길이 끝나는 곳에서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한 곳인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 캠퍼스가 있다. 유펜 옆에 드렉셀(Drexel University)도 붙어 있어서인지, 그 동네는 유니버시티 시티(University Cit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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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펜 캠퍼스, 로커스트 워크, 사진 위키피디아, flickr>

 

1740년 설립된 이 대학교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대학 캠퍼스와 좀 느낌이 다르다. 처음 설립된 대학교의 오래된 건물들이 우리가 상상하는 대학교 캠퍼스 같다면, 오랜 시간 동안 대학교 자체가 커지고 다른 건물들이 지어지면서, 도시 시가지와 캠퍼스가 이제는 어우러져 그 경계가 모호해진 것이다. 유니버시티 시티, 그 자체가 유펜 인 듯하다. 근처 버려진 주택들도 유펜이 직원들에게 융자금을 지원하고 살게 한 덕분에, 한 때 우범지대라는 오명이었던 유니버시티 시티는 이제 유펜이 이끌어가는 유펜 동네가 되었다. 이 오래된 벽돌 건물들과 현대식 건물들이 섞인 캠퍼스 중앙에 동서로 가로지르는 로커스트 워크(Locust Walk)는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사계절이 너무나 아름다운 길이다. 학생들이 부스를 여기저기 세워 놓고, 각종 모임 안내를 하기도 하고, 정치적 청원을 요구하기도 하고, 그냥 벤치에 누워있기도 하고, 걷기만 해도 생기가 느껴지는 길, 캠퍼스가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어느 새 웨스트 필리 로커스트 스트리트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 할 것이다.

동네 선술집, 파스콸리네 피자(Pasqually’s pizza)

서울에 살 때 자주 가던 동네 닭꼬치 집이 있었다. 까치산 시장 쪽에 있던 허름한 선술집인데, 허름한데 그게 너무나 좋았고, 일단 가격이 싸고 맛있었다. 웨스트 필리에도 이런 선술집이 있다. 유펜에서 설렁설렁 걸어서 10분 정도, 파스콸리네 피자라고, 별 부담 없이 밖에서 한잔하고 가볍게 피자 한 조각으로 배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우리나라 맥주 셀프바 같은 느낌인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들리는 곳 같다. 앉아있으면 서로 안면 있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보드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룹끼리 와서 왁자지껄하니 있다가 가기도 한다. 젊은 한국인 학생들로 보이는 배드민턴 동아리 모임도 여러 번 봤다. 팁 걱정 없이 원하는 맥주를 집어와, 음식을 주문하면서 바로 계산한 후, 자리를 잡고 느긋하게 즐기면 된다.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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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콸리네 피자>

 

러브시티 양조장(Love City Brewing)과 타이어드 핸즈 양조장(Tired hands Brewing)

작년 여름에 후배 부부네 가족이 미국 동부 여행을 했는데, 일정상 마지막 날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배웅을 하면서 얼굴을 보게 되었다. 대학선배이기도 한 후배 남편이 미국에 있는 동안, 한 번도 미국 술을 못 마시고, 소주만 마시다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필라델피아에 얼마나 맛있는 수제 맥주 양조장이 많은데 이걸 못하고 가시냐 잠깐 타박성 멘트를 날린 적이 있다. 그렇다. 미국 전역에 크고 작은 지역 로컬 수제 맥주 양조장이 엄청나게 많다.

맥주 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하고, 맥주 하나 고르려고 해도 심오한 고민이 필요한 이 곳에 나의 최애 양조장 두 개를 소개한다. 참고로 나의 취향은 IPA(Indian Pale Ale, 인디언페일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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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시티 양조장> <타이어드 핸드 양조장>

 

러브시티는 필리 중심부에 있는 양조장이다. 오래된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곳인데 생긴 지 얼마 안 된 힙한 곳이다. 에일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레이저후드 아이피에이(ERASERHOOD NORTH EAST IPA)가 이 곳의 시그니처 맥주이다. 따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지 않고, 대신 지역의 푸드트럭이 돌아가며 이 큰 창고 같은 건물 안으로 들어와 음식을 따로 판다. 동네 한바퀴 달리기 모임에서 단체티를 입고 금요일 저녁, 달리기를 마치고 우르르 몰려와 맥주 한잔씩 하며 노래 부르고 돌아가며 한마디씩 하며 시끌벅적한 이 곳은 지역 아티스트 작품들을 정기적으로 교체하며 전시하는 곳이기도 하고, 오래된 기찻길을 공원으로 만든 레일 파크 바로 옆이라 맥주 한잔 하고 공원을 산책하기에도 딱이다.

타이어드 핸드는 사실 필리 외곽에 있는 아드모어(Admore)라는 작은 타운에 있는 양조장이다. IPA가 정말 향기롭고 깊은 맛이다. 이 곳에선 정기적으로 맥주를 캔에 담아 출시하는 날이 있는데, 그 날은 맥주를 사려는 사람들로 엄청난 긴 줄이 만들어지고 대개 한 시간 정도를 기다려 맥주를 사는 데다, 인기 있는 맥주는 일인당 하루에 4캔으로 살 수 있는 양이 제한된다.

 

숨은 보물찾기, 올드 시티(old city) 거리 걷기

필라델피아의 오른쪽은 델라웨어 강과 맞닿아 있고, 이 도시가 시작되었을 때 그 강으로 유럽에서 넘어온 이민자들이 자리를 잡았다. 아직도 도시의 오른쪽은 옛날의 흔적들이 많다. 그래서 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독립과 초기 미국의 수도로서의 필리의 모습이 남은 곳이다. 유명한 관광지들이 몰려있는 곳이지만, 골목 골목을 들여다보면 그 세월을 느낄 수 있는 당시 집들과 오래된 돌바닥들 사이사이에 숨겨진 골동품 가게들 구경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필라델피아에서 하루 하이킹을 한다면, 위싸히킨(Wissahickon).

필라델피아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산이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다. 스쿠클 강(Schuylkill River)이 필리의 한강인데, 이 강을 거슬러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위싸히킨이 나온다. Wissahickon은 원래 살았던 원주민 부족의 언어로, 메기 개울(catfish stream)이라는 뜻이란다. 다양한 걷기 트레일이 있어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고, 마운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트레일도 있고, 강을 옆에 끼고 산책이나 조깅을 할 수 있다. 말을 타고 산책을 나서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산 중턱에는 필라델피아 시내를 내려다보는 미국 원주민 동상을 만날 수 있다. 북한산만한 트레킹은 아니지만, 맘 편하게 산 속에서 조용히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위싸히킨으로 고고. 센터시티나 웨스트필리에서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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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히킨>

 

필라델피아의 연남동 혹은 경리단길, 노던 리버티(Northern Liberty)와 피쉬타운(Fish Town)

센터시티에서 지하철로 10분이면 가는 곳이다. 20세기 초기, 유럽 이민자들 중심으로 블루컬러 노동자들의 동네였다가 70, 80년대 이들이 교외로 이동하면서 이 곳은 마약중독자들의 소굴로 버림받았다가 최근 도시 재생사업으로, 이제 아주 핫한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 물론 아직도 이 곳 한적한 곳은 마약에 취해있는 사람들을 종종 마주치기도 하니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하여간 지금은 힙스터과 예술가들이 모여 개성 있는 가게들과 갤러리, 공연장, 골목 곳곳의 벽화들과 함께 나 혼자, 필리의 연남동이나 경리단길 이라 칭해본다.

 

필라델피아에서 버스타고 캐나다 가기

마지막으로 버스타고 3시간 정도 거리의 뉴욕이나 워싱턴 디씨 같은 곳을 다녀올 수도 있지만, 좀 더 스케일을 넓혀 국경을 넘어 캐나다를 가보는 것도 이색적이다. 메가버스(Mega bus)나 그레이하운드(Grayhound)라고 꽤 유명한 버스회사들이 필리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토론토, 몬트리올 등 캐나다 동부까지 운행을 한다. 편도로 60달러에서 100달러 정도면 갈 수 있고, 야간버스를 이용하면 밤에 출발해서 아침에 캐나다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국경을 넘을 수 있다. 토론토까지 14시간 정도이니, 신체건강하면 얼마든지 도전가능하다.

 

4월이지만,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는 분들은 지금 이미 티켓을 발권하거나 계획을 세울 것이다. 흔히 미국 동부 여행은 대개, 뉴욕과 워싱턴 디씨, 아니면 보스턴을 많이들 가시는데, 조금만 시간을 내어 필라델피아도 한번 들러보시길 바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이 도시의 지도를 펼쳐, 동서남북으로 쪼개면, 서쪽에 웨스트 필리를 비롯한 유니버시티 시티가 있고, 동쪽에는 올드시티, 동북쪽으로 노던 리버티와 피쉬타운, 북쪽에 위싸히킨, 남쪽엔 필리의 홍대, 사우스 스트리트(South Street)와 필리 야구 경기장과 미식축구 경기장이 있고, 중앙에 시청을 비롯한 센터시티가 있다. 지하철 노선은 두 개, 하나는 동서를 가로지르는 블루라인(Market-Frankford Line), 그리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오렌지라인(Broad Street Line)이다. 그 사이 사이를 다니는 버스들과 트롤리를 타고 도시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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