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EI 동향 독일의회 교육, 연구,기술 위원회 위원장"교육은 상품이 아니라, 공공재이다" |
|
◆ 은하철도
| 03-30 | VIEW : 1,983 |
| |
 |
[2007-03-29]
Chairperson of the German Committee on Education says Education is a Public Good, not a Commodity
"Education is a public good, not a commodity," said Ulla Burchardt, Chairperson of the Committee on Education, Research and Technology Assessment of the German Bundestag, at a meeting organised by the Gewerkschaft Erziehung und Wissenschaft (GEW), one of EI’s German member organisations.
The EI delegation met Ulla Burchardt in Berlin to share its views about the negotiations currently going on in the framework of the Doha Round and their potential impact on education. It was an occassion for EI to express its concerns and advocate for education to be excluded from trade agreements negotiations in general, and GATS in particular.
At the European level, there is a lack of information and transparency on the current state of the talks. National parliaments, in particular, do not receive appropriate information and are not in a position to discuss and exert democratic control. Given the potential impact of GATS commitments on education services, EU member states need to be given the ability to review and assess the significance of the existing commitments regarding their public education systems.
This meeting follows a series of meetings with trade negotiators from the EU, Brazil, Argentina, the Caribbean Group, Malaysia, Pakistan and Thailand held in Geneva on 30-22 March focusing mainly on domestic regulations.
EI shares all available information with its network of partners and stakeholders who hold the same principles and values about the issue.
독일 의회의 교육위원회 위원장 울라 부르카르트 씨는 교육학문학회(GEW)-EI 가입단체 -가 주최한 모임에서 "교육은 상품이 아니라 공공재입니다."라고 말했다
EI대표와 베를린에서 만난 부르카르트 씨는 최근 구체화 되고 있는 '도하라운드'협상과 그 협상의 잠재적 교육에 대한 파급효과와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Ei에 있어서 이번 의견 교환은 Ei의 저간의 관심을 표현하고 무역협정 협상과 특히 GATS에 있어서의 교육부분의 배제를 옹호하는 좋은 기회였다.
유럽의 기준에 잇어서도 회담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와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이다.
국회는 특히 적절한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민주적 통제가 불가능하고 논의를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닌 상태이다. GATS체제의 교육부문에 있어서의 잠재적 파괴력이 주어졌을때 유럽연합국가들은 자국들의 교육 제도와 관련된 현존하는 협상조항들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과 조사를 할수 있는 여건이 필요하다.
유럽연합, 브라질, 아르헨티나, 카리브해 국가들 그리고 파키스탄 말레이지아, 태국이 참여하는 3월 22일에서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통상 교섭과 관련한 일련의 회의는 주로 국내의 규제에 초첨이 집중되고 있다.
EI는 모든 회원들과 교육의 상품화와 관련된 이슈에 같은 원칙과 가치를 같이하는 위험을 부담하게 될 모든 주체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유할 것이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