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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영유아의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정책연구 결과 보고
 진보교육  01-24 | VIEW : 2,297
[보도자료] 영유아의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정책연구 결과 보고
교육부 교육자치지원국 유아교육지원과




□ 영유아의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정책연구 결과 보고
교육인적자원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과열되고 있는 영유아에 대한 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에 관하여 유아대상 영어교육의 실태조사 및 관계자 심층 면접, 영어학습의 연령 차이를 밝히기 위한 영어교육 실험연구, 동물실험을 통해 스트레스가 뇌에 미치는 영향과 부작용 연구 등으로 영어교육의 최적시기를 밝혀내기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하였음

연구 결과에 의하면
- 영어교육 경험이 없는 만4세 유아와 만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테스트 한 결과 평균 점수가 4세는 29.9,
7세는 60.6으로 통계적으로 의의있는 차이(t=-4.991,p<.001)
가 있었으므로 어릴수록 빨리 배운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



- 만 4세,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 발음을 실험한 결과 7세 아동이 우월함을 알 수 있었으며, 외국어 교육의 목적이 발음이 아니라 의사소통에 있음을 인식하고 초등학교 영어교육이 늦었다는 사회 풍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히 아동의 모국어 발달과 기억력 발달은 영어학습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영어교육은 모국어 습득이 이루어지고, 학습에 필요한 기억력 발달이 이루어진 후에 시켜야 효과적임

- 유아는 발달에 맞는 방법(노래, 게임 등)으로 영어를 가르쳐도 4세아들은 게임의 규칙을 이해 할 수 없어 게임 진행이 어렵고 이를 응용·확장할 능력이 없으나, 7세아들은 원활하게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어 놀이와 게임도 영유아들의 영어교육을 위해서는 적절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는 것으로 나타남

- 대부분 학부모들은 원어민 강사를 선호하고 있으나 학원 등 유아영어교육이 외국의 프로그램 및 교재 사용과 전문성 없는 외국어 강사(영어 강사 경력자 4.8%이내, 전직 회사원, 사업가, 소매업자, 나이트클럽 매니저 등)를 활용하는 점을 지적하고, 또한 아이들도 원어민 강사에게 스트레스를 받아 한국인 강사를 선호하고 있으며, 원어민 강사 선호 사상은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

- 영어교육은 유아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어 뇌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나타내므로 영어교육은 언어를 담당하는 뇌(측두엽) 발달의 적기에 시켜야 효과적임


- 동물 실험을 통하여 스트레스(과잉교육)는 뇌세포 분열을 억제하고 학습과 인지 기능을 손상시키지만 좋은 환경은 뇌세포 분열을 증진시킨다는 결과를 도출함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연구자들은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다음과 같은 방안 제언


-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부추기는 '영어유치원'(초중등교육법 제67조에 의거 불법 용어)이라는 학원을 정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 유치원의 정규 교육과정을 손상시키는 영어교육이 금지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 언론 매체를 통한 조기영어교육의 과대광고를 억제시킨다
- 학부모들의 의식을 변화시킬 체계적, 지속적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시행한다
- 정부, 학교, 교육전문가,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영유아 대상의 상업적인 교육을 막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연구자가 제시한 정책방안을 토대로 유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한 발달과 유치원 교육과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하여 학부모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바른 유아교육의 사회적 인식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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